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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다니엘 대표] 연합뉴스 TV 의 왜곡 보도를 규탄한다.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7-02-03 조회수 1702

연합뉴스 TV는 2월 3일에 다음과 같은 제목의 보도를 하였다. 


 

이 보도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기사의 주된 내용은 미국에서 한인 노인이 백인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것이다. 현재 현지 경찰은 인종차별 범죄가 아니라고 밝혔지만 연합뉴스 TV 기자는 이 사실을 SNS에 올린 또다른 한인여성의 시각에서 마치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과 이 사건이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것처럼 작성하였다. 문제는 이 기사가 객관적으로 확실하게 밝혀진 팩트에 근거하기 보다는 팩트에 대한 자기 해석으로 쓰여졌다는 점이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기사 마지막 부분에 "백인이 아닌 인종, 성 소수자,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믿는 이들이 우리 할머니처럼 언제든 공격당할수 있다"는 내용과 함께 "비기독교인 공포확산"이라는 자극적인 자막을 내보낸 것이다. 이는 분명한 사건 왜곡이다. 한 백인 범죄자가 한인 여성을 폭행했다는 진실만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성 소수자, 기독교까지를 연결시키는 황당한 상상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이러한 잘못된 기사와 자막을 접하는 시청자의 머릿속에는 마치 기독교가 비기독교를 억압하는 시대에 돌입했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 전혀 별개의 사안인 정치문제와 돌발적인 폭행범죄와 기독교를 교묘히 연결시켜 기독교를 가해자의 이미지로 만드는 것이다. 필자는 연합뉴스 TV에 항의 전화를 하였으며 반기독교적인 편파방송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그 후 몇차례 잘못된 뉴스를 정정하지 않고 내보냈고 저녁 이후가 되서야 해당자막이 빠진 뉴스를 접할수 있었다. 기독교에 대한 언론의 편파적이고 선동적인 보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 범 기독교 진영의 분별과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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